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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옥씨 청조 근정훈장 수여


김희옥(사진) 동국대 총장이 헌법재판관 등으로 재임하면서 국법질서 확립과 국민의 기본권 보장, 헌법수호 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16일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청조 근정훈장'을 받는다고 동국대가 15일 밝혔다. 지난 30여년간 검사와 서울동부지검장, 법무부 차관, 헌법재판관 등을 지낸 김 총장은 지난달 22일 동국대 17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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