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상호저축은행은 26일부터 연 6.7%의 1년만기 정기예금을 2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대영저축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 대출 재원을 늘리기 위해 한시적으로 고금리 예금을 판매해 자금을 확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종배,이철균기자 fusionjc@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