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문화

지금 유튜브는 f(x) 쇼크

공개 15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만 돌파

걸그룹 f(x)의 새 미니앨범 타이틀 'Electric Shock' 뮤직비디오가 공개 15시간 만에 조회수 100만건을 기록하며 유튜브 전 세계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f(x)의 새 미니앨범 타이틀 곡 ’Electric Shock(일렉트릭 쇼크)’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전 세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유튜브에 공개된 ’Electric Shock’ 뮤직비디오가 하룻만인 13일 유튜브 전 세계 차트에서 오늘의 ‘가장 많이 본 동영상’ 1위에 오르는 동시에, ‘가장 좋아하는 동영상’을 비롯해 ‘최다 즐겨찾기 동영상‘에서도 1위에 랭크 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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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뮤직비디오는 공개 15시간 만에 조회수 100만 건을 돌파, f(x)에 대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 10일 공개된 타이틀 곡 ’Electric Shock’는 현재 멜론, 엠넷, 네이버 뮤직 등 각종 음악사이트의 일간 차트에서 흔들림 없이 1위를 유지하고 있어, f(x)의 인기 행진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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