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대표 김영귀)는 세피아가 미국 워싱턴포스트지로 부터 「연비와 성능, 디자인에서 출퇴근자에게 가장 적합한 차의 하나」로 소개됐다고 5일 밝혔다.이 신문은 세피아에 대해 『합리적인 가격대에 편안하게 주행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소형차』라며 『특히 출퇴근자에게 적합한 우수한 품질에 연료효율이 높고 모양도 좋다』고 호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