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22일 서울 양재동 서울사무소에서 '어린이 환경작품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에게 상패와 상장ㆍ도서상품권 등을 전달했다. 박승하(가운데) 현대제철 부회장과 어린이 환경교실 참가 어린이들이 시상식 이후 새해에도 환경 사랑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