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미운 장모, 고마운 수술

The young lady`s face was burned terribly in a car accident. Her husband offered the skin of his butt for plastic surgery. She had the surgery and was as beautiful after as she was before the surgery. One night she said, “How will I ever repay you?” The man replied, “You don`t need repay me, you wouldn`t believe the satisfaction I get every time I see your mom kiss you on the cheek.” 여자가 자동차 사고로 얼굴에 심한 화상을 입자, 남편이 아내 성형수술을 위해 자신의 엉덩이 피부를 떼어주기로 했다. 수술을 받고 나니 여자는 전과 다름없이 예뻐졌다. 어느 날 밤 여자는 “내가 어떻게 하면 당신의 은혜에 보답할 수 있죠?”라고 물었다. 그러자 남편 왈, “보답할 것 없어요. 당신 어머니가 당신에게 키스하는 걸 볼 때마다 내가 얼마나 만족감을 느끼는지 당신은 모를 거요” <송영규기자 sko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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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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