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올해의 간호인상에 손인순ㆍ최금란

대한간호협회는 ‘올해의 간호인상’ 수상자로 강동경희대병원 손인순(59) 간호본부장과 전주 신일중 최금란(56) 보건교사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상식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개최되는 대한간호협회 제78회 정기대의원총회 개회식에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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