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골프신간] `골프가 보이면 싱글이다'

골프용어와 복잡한 골프룰, 골프상식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쓴 「골프가 보이면 싱글이다」가 출간됐다.지난 7년동안 골프전문지기자를 지낸 가람애드컴 문정호씨가 펴낸 이 책은 골퍼들이 평소 궁금해 하던 용어나 룰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880여개의 골프용어와, 필드에서 겪게되는 상황 160가지를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입문자를 위한 골프상식코너에는 클럽의 구조와 선택요령, 골프볼의 특징과 샷의 구질, 경기방법 등을 다뤘다. 가람애드컴刊, 1만원 (02)2278-7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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