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LG금속­현대상사 아 금광개발 참여

LG금속(대표 최구명)과 현대종합상사(대표 박세용)가 아프리카 금광개발사업에 본격 참여한다.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종합상사는 아프리카 서부 말리공화국 케네바 지역에서 금광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아프코(대표 이근영)사에 지분 25%를 출자키로 확정했으며 LG금속도 이회사의 지분참여에 원칙적으로 합의하고 지분비율 등을 협의중이다. LG금속은 51%의 지분율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