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슈퍼주니어-원더걸스 가요계 양분

음반=슈주·음원=원걸 '男반女원' 공식대로


SetSectionName(); 슈퍼주니어-원더걸스 가요계 양분 음반=슈주·음원=원걸 '男반女원' 공식대로 스포츠한구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아시아를 섭렵한 슈퍼주니어와 미국을 찍고 온 원더걸스가 5월 가요계를 양분하고 있다. 슈퍼주니어는 13일 컴백과 함께 4집 로 오프라인 앨범 차트 정상을 놓치지 않았다. 23일 앨범집계사이트 한터정보시스템 실시간ㆍ일간ㆍ주간 차트를 휩쓸었다. 10일만에 13만3,655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기염을 토하고 있다. 원더걸스는 16일 컴백 이후 로 음원 차트에서 기세를 올리고 있다. 23일 멜론 싸이월드 소리바다 등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도시락에서 포미닛과 1,2위 각축을 벌이는 것을 제외하고 '올킬' 수준이다. 이들의 활약은 가요계를 관통해 온 '남반여원(男盤女源)' 현상과 맥을 같이 한다. 이는 남성 팀이 오프라인 앨범 시장에서 강세를 보인 반면 여성 팀이 음원 차트에서 활약도가 높은 걸 가리킨다. 한터 주간차트 탑 5에는 슈퍼주니어 외에 2PM 바이브 브라운아이드소울 등 남성 팀들이 대거 포진했다. 반대로 음원 차트에는 여성 팀들이 즐비하다. 멜론차트의 경우는 톱5에 원더걸스 포미닛 에프엑스 다비치가 포진돼 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현상을 성별에 따른 음악 소비행태에서 원인을 찾고 있다. 한 앨범 제작자는 "남성 팀을 따르는 여성 팬들이 상대적으로 앨범 구매에 적극적이며 충성도가 여전히 높다. 반면 여성 팀의 주된 팬층인 남성은 게임과 서핑 등으로 인터넷 사용량이 많아 온라인 음원 소비에 친숙하다"고 말했다. ▶ [원더걸스 화보] 어? 이런 모습까지… 클릭!클릭! ▶ JYP, 알고보니 원더걸스에 이런 충격적 대우를? ▶ 무려 '30억+α'… 원더걸스 얼마나 섹시해졌길래! ▶ 앗! 원더걸스 이런 모습까지… 파파라치컷 찰칵! ▶ 멤버들에 '선미 대신 혜림' 동의하나 물어보니 ▶ 쭉쭉빵빵 유빈 '자연산' 환상몸매 이유있다? ▶ 신해철 "궁둥이만 흔들어대는 원더걸스 짜증" ▶ 박진영 "원더걸스 무너지면 그건 선예 책임" ▶ '19금'의 진수(?) 이희진-마르코 화끈하게 벗었다! ▶ 셔츠까지 벗은 후에… 너무 야한 소녀시대 화들짝! ▶ 초미니 유이 가슴도 내밀고… 이렇게 섹시하다니! ▶ 무려 '30억원+α'… 원더걸스 얼마나 섹시해졌길래 ▶ 앗! 은밀한 치맛속도… '섹시' 이효리, 대체 어디까지? ▶ 벗어버린 화요비 너무 큰 가슴, 이정도였다니! ▶ "내 '콘돔 속 정자'들… 아이비 탓 큰 충격" ▶ 앗! 만나자마자 쪽~쪽~ 김민정-서인국 '사고'쳤다? ▶ 알고보니 쭉쭉빵빵 '글래머'… 시크릿 시선집중!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스타들의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 불륜·뒤끝·헐뜯기 행각도… [스타들의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연예계 숨겨진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 이슈 추적해보니…] 전체보기 ▶▶▶ 인기 연재·칼럼 ◀◀◀ 맛있는 色수다 │ 은밀한 성생활 '性남性녀' │ 성관계 혁명? │ 황제의 정력제? 식색성야(食色性也) │ 사주풀이 │ 무속세상 │ 늑대의 속마음│ 성형 이야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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