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중기 여의도전시장 판매공간 대폭확장

중소기업여의도종합전시장이 중소기업제품 상설판매장의 판매공간을 대폭 확장, 22일 개장한다.20일 기협중앙회(회장 박상희)는 기존 상설판매장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매장부스를 20개 추가로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기존 상설판매장은 4백62평 규모에 1백개의 부스를 갖추고 있으며, 11개조합 33개 업체가 입주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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