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무적 야구단' 카메오 출연 화제… 동호 · 마르코는 양반으로 출연
 | | 이다해(왼쪽)와 함께 포즈를 취한 김창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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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창렬 장혁 조빈(왼쪽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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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창렬 마르코 마리오 한민관(왼쪽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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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에 가수 김창렬이?
'천하무적 야구단' 카메오 출연 화제… 동호 · 마르코는 양반으로 출연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이다해(왼쪽)와 함께 포즈를 취한 김창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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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 장혁 조빈(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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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 마르코 마리오 한민관(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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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추노' 속에 '천하무적 야구단'이 등장했다.
'천하무적야구단'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김창렬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KBS '천하무적 토요일'의 '천하무적 야구단' 멤버들과 함께한 '추노'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선 각자 분장을 한 김창렬과 조빈(노라조) 마르코 한민관 마리오 등 '천하무적 야구단' 멤버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특히 동호와 마르코는 다른 이들과 달리 양반으로 분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노'의 남자 주인공 장혁과 여자 주인공 이다해의 모습도 보인다.
앞서 '천하무적 야구단' 멤버들은 '꿈의 구장' 건립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추노' 엑스트라 출연 아르바이트를 계획한 바 있다. 이에 '천하무적 야구단'의 선수이자 '추노'에서 송태하 장군 역을 맡고 있는 오지호는 연출자인 곽정환 PD에게 '천하무적 야구단' 멤버들의 카메오 출연을 부탁했다.
그동안 '추노'에는 방송인 유채영, 배우 전세홍, 개그맨 김경진, 황현희 등 다양한 이들이 카메오로 출연해 극의 재미를 더한 바 있다.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