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외환은행 당분간 李행장 체제 유지

외환은행은 사의를 표명한 이갑현(李甲鉉) 행장의후임을 선출할 때 까지 이 행장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외환은행은 28일 이사회 운영위원회를 열고 가능한 조속한 시일내에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후임 은행장을 선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행장은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분간 현 경영진 체제로 은행경영을수행할 예정이라고 외환은행은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임선빈기자 SEON@YONHAPNEWS.CO.KR입력시간 2000/03/28 14:29

관련기사



임선빈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