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협약이 체결됐다. 앞으로 샌디스크 코리아는 ▲장애영유아의 전인적 발달을 돕기 위한 매칭그랜트 자원봉사 지원, ▲샌디스크 코리아 임직원과 가족들의 정기적인 자원봉사 활동의 장 마련, ▲다양한 상호간 후원과 자원봉사 활동을 통한 사회공익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등을 진행한다.
샌디스크 코리아 임직원은 지난해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에 참여하여 약 400여시간의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2천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마포구, 은평구 종로구의 지역환경 개선 및 지역 발전 기금으로 전달 한 바 있다.
이창은 샌디스크 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봉사활동 협약을 통해 장애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꾸준히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모든 임직원들이 나눔을 실천 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