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대우자 페루판매 1위

대우자동차(대표 양재신)가 페루 자동차 시장에서 일본차를 제치고 판매 수위를 달리고 있다. 5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따르면 대우는 올들어 지난 9월말까지 페루에서 5천2백43대의 새 승용차를 팔아 3천4백77대를 판 도요타와 3천1백9대를 판 닛산을 제치고 가장 높은 판매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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