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신세계 센텀시티 ‘뉴 튤립 디퓨져’선보여


신세계센텀시티 7층 후르츠 앤 패션 매장에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뉴 튤립 디퓨저'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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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성분이 없는 친환경 디퓨저로 좋아하는 향을 선택, 리필 가능해 경제적이다.특히 튤립향은 매년 5월에만 출시되는 향이다.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소품은 물론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높다.

가격은 5만8,000원.


곽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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