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서재경씨


서울시는 출연기관인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신임 이사장에 서재경(64ㆍ사진) 전 대우증권 부사장을 임명한다고 8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10일부터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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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신임 이사장은 한국외국어대 서반아어과를 졸업하고 대우그룹 이사, 대우증권 부사장 등을 지냈으며 미국 하버드대 부설 한국학연구소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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