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엽(왼쪽 두번째) STX 사장은 31일 이연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지회장과 저소득 다문화가정 생계비 후원을 위한 기부협약을 맺었다. STX그룹 임원 144명은 매달 910만원씩 연간 1억92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