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야구인 김동엽씨 사망

전 해태프로야구단 감독 김동엽씨(56)가 서울 용산구 이촌동 제일독신자아파트 211호 집에서 숨져 있는 것을 10일 상오 8시30분께 아파트 청소원 이병규씨(39)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발인은 12일 상오 10시 서울 보훈병원서. (02)475­7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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