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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상'에 신대철·강명관 교수 선정

제8회 지훈상 수상자로 문학 부문에 신대철 국민대 교수, 국학 부문에 강명관 부산대 교수가 23일 선정됐다. 신 교수는 시집 ‘바이칼 키스’로, 강 교수는 ‘공안파와 조선 후기 한문학’으로 상을 받게 됐다. 지훈상은 청록파 시인 조지훈(1920~1968)을 기리기 위해 나남출판과 지훈상 운영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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