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지난 19일 신라호텔에서 가맹점 요식업주 300여명을 초청, ‘외식산업과 불황탈출’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요식업소 가맹점과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우량 업주 1,000여명을 선정, 지난해 10월부터 개시한 AT클럽(Art & Taste) 서비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