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4.10원 내린 1,060.00원에 개장했다. 이는 올해 연저점이었던 지난 6일(1,063.40원)을 다시 하회, 최저치를 경신한 것이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