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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예비 사회적기업가 82명 추가 배출

입력2012.08.31 18:28:47 수정 2012.08.31 18: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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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31일 성균관대 수원캠퍼스에서 개최한 'SGS 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 4기 수료식에서 수료생과 삼성사회봉사단, 성균관대 관계자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삼성은 이날 82명을 포함, 지난해부터 총 213명의 예비 사회적기업가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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