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비자코리아,골프장 예약ㆍ레슨 서비스

비자코리아는 내년 연말까지 비자 플래티늄 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2001년부터 제공되던 주중 무료 골프장 예약 및 레슨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또한 내년 8월31일까지 아시아나 항공을 포함한 스타얼라이언스 소속 4개 항공사에서 비즈니스 항공권을 구매할 경우 동반자의 항공권 가격을 50% 할인해 주기로 했다.<김영기기자 you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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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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