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올 노벨의학상에 미프루시너 영예

【스톡홀름 AFP·UPI=연합】 스웨덴 한림원은 올해 노벨 의학상에 미국의 생물학자인 스탠리 B 프루시너 교수를 선정했다고 6일 발표했다.<관련기사 33면>한림원은 이날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 기생충 등 이미 알려진 것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장르의 감염인자인 「프라이온」(PRION)을 발견한 공로로 샌프란시스코 소재 캘리포니아대학 생물학 교수인 프루시너를 올해 노벨 의학상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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