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목동서 대형오피스텔 분양

◎공영토건,29일부터 18∼69평형 477실서울 양천구 목동 양천경찰서 옆에 연면적 1만2천여평 규모의 오피스텔이 공급된다. 동아그룹 계열 공영토건은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323에 건립하는 오피스텔 4백77실을 29일부터 분양한다. 지하 4층, 지상 18층 2개동으로 건립되며 지하 1∼지상 2층은 상가, 3∼18층은 오피스텔이다. 평형별로 ▲18평형 1백28실 ▲19평형 64실 ▲20평형 32실 ▲21평형 64실 ▲22평형 96실 ▲24평형 16실 ▲25평형 63실 ▲69평형 16실 등이다. 평당분양가는 4백50만∼5백만원선이다. 양천구청과 양천경찰서, 목동 10∼13단지 등의 한 가운데인 중심상업지에 들어선다.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까지 걸어서 5분이면 닿을 수 있다. 99년 12월 입주예정. (02)649­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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