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클럽하우스] 구옥희등 마주앙오픈 출전

총상금 1억5,000만원이 걸린 이 대회에는 국내투어프로 전원과 아마추어 국가대표 6명, 올시즌 JLPGA 풀시드권을 가진 11명의 한국골퍼중 구옥희, 고우순, 신소라, 이영미, 이오순, 한희원 등 6명이 참가한다.한편 이 대회는 지난해 창설돼 1년만에 없어진 삼다수여자오픈을 대신해 창설된 대회로 두산이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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