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미디어는 1주당 0.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신주는 158만2,248주이며 한국거래소는 무상증자 실시 사유로 30분 간 가온미디어의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