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와 '제11회 렉서스 고객 초청 자선 골프대회' 참가자들은 지난 9일 대회 참가비 등으로 마련한 3,000만원을 국립암센터 암연구기금으로 기부했다. 나카바야시 히사오(왼쪽부터) 사장과 이은상 렉서스 고객대표가 유종우 국립암센터 홍보관에게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