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일본식 생라멘인 ‘청정원 미소가’에서는 오는 4월 3일까지 ‘미소가 라멘 스타일리스트 100인’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라멘 스타일리스트는 커피 바리스타처럼 라멘에 새로운 토핑과 재료를 사용해 요리의 맛과 개성을 살려주는 푸드 스타일리스트로, 미소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선발된 100인에게는 라면 레시피 개발을 위한 지원금이 지급되며 활동이 우수한 20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등 경품도 주어진다.
청정원 미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