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비즈니스 유머] 부시의 3차대전 계획


Bush and Rumsfeld were sitting in a bar. A guy walked in and asked the barman, “Isn't that Bush and Rumsfeld?” The barman said, “Yep, that's them.” So the guy walked over and said, “Hello. What are you guys doing?” Bush said, “We're planning World War III. We're going to kill 10 million Afghans and one bicycle repairman.” The guy exclaimed, “Why are you gonna kill a bicycle repairman?” Bush turned to Rumsfeld and said, “See, I told you no one would worry about the Afghans?!” 부시와 럼즈펠드가 술집에 앉아있었다. 한 남자가 술집에 들어오더니 바텐더에게 “저 사람들 부시와 럼즈펠드 아닌가요?”라고 물었다. 바텐더는 “맞아요, 그 사람들이에요”라고 답했다. 이에 남자는 그들에게 다가가 “안녕하세요, 뭘 하고 계시던 중이었나요?”라고 물었다. 부시가 답하길, “우리는 제 3차 세계대전을 기획 중이었소. 우리는 아프가니스탄 사람들 1,000만명과 자전거 수리공 한명을 죽일 것 같소.” 남자는 “자전거 수리공은 왜 죽일 건가요?”라고 소리쳤다. 이에 부시가 럼즈펠드를 향해 하는 말, “그것 봐, 내가 아무도 아프간 사람들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을 거라 그랬지?!”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