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산업안전 홍보대사에 서경석씨 위촉

노동부는 방송인 서경석씨를 산업안전 홍보대사에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서씨는 앞으로 TVㆍ라디오ㆍ신문광고와 각종 안전보건행사 참여, 특별강연 등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홍보와 범국민적 안전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서씨는 “‘위기탈출넘버원’ 프로그램의 MC를 하면서 우리나라 어린이 안전문제와 교통사고ㆍ산업재해 등 우리 사회의 안전에 대한 심각성을 알게 됐다”며 “일터에서의 안전사고를 줄이고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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