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이종상 토공 사장 사업현장 순시

지난 2일 취임한 이종상 한국토지공사 사장이 8일부터 각 지역본부 및 사업현장을 순시하며 본격적인 경영 챙기기에 나선다. 이 사장은 사업현장 등을 방문한 자리에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토공이 본연의 업무에 충실을 기해 최일선에서 경제 살리기에 적극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을 주문하면서 하절기 수해방지 및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해주기를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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