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미스코리아 인증서 받았어요"


한국일보사는 11일 서울 남대문로2가 본사에서 제52회 미스코리아 당선자에게 미스코리아 인증서를 수여했다. 서설희(미 네추럴F&Pㆍ왼쪽부터), 최보인(선), 나리(진), 김민정(선), 이윤아(미), 장윤희(미 잔에어) 등 미스코리아들이 인증서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신상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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