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예지미인, GS홈쇼핑서 좌훈쑥찜질패드 오가닉코튼 첫선

예지미인 좌훈쑥찜질패드 오가닉코튼

한방위생용품 전문 브랜드 예지미인의 ‘좌훈쑥찜질패드 오가닉코튼’이 GS홈쇼핑서 첫선을 보인다.


예지미인 제조사인 웰크론헬스케어는 25일 오후 1시40분 GS홈쇼핑에서 ‘좌훈쑥찜질패드 오가닉코튼’을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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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훈쑥찜질패드 오가닉코튼’은 한약재인 백수오와 항균특허추출물, 원적외선 방사 옥 성분 등을 추가한 발열팩으로 예지미인은 기존 제품의 착용감을 개선해 최근 업그레이드 제품을 출시했다.

좌훈쑥찜질패드 오가닉코튼은 피부에 닿는 부분에 100% 유기농 순면커버를 적용해 민감한 피부의 여성도 간편하게 좌훈을 할 수 있다. 이번 GS홈쇼핑에서는 첫 방송을 기념해 5개입 좌훈패드 16박스를 6만9,800원에 판매하며, 사은품으로 예지미인 물티슈 ‘그린티슈’ 8팩을 증정할 예정이다.

예지미인의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05년 최초 출시된 예지미인 좌훈쑥찜질패드는 신개념 휴대용 좌훈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좌훈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예지미인 관계자는 “예지미인의 좌훈 쑥찜질패드는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등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GS홈쇼핑을 통해 기존 제품보다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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