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슬로바키아 동포에 ‘사랑의 책’ 발송

(사)해외동포 책보내기 운동협의회(이사장 손석우)는 29일 슬로바키아 한글학교와 한인회, 대사관 등에 서적 2천여권과 문화 관련 CD 1박스를 보냈다. 김명옥 사무처장은 강남구와 국민대, 다이니폰스크린코리아(주) 직원 등으로부터 기증받은 일반도서와 한글 익히기, 어린이 동화, 한국을 빛낸 위인전, 문화 CD를 선박편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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