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하이트진로 독일 스파클링 와인 ‘헨켈’ 출시

헨켈

하이트진로는 독일 스파클링 와인 ‘헨켈’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헨켈은 1932년 설립한 와인 브랜드로 현재 전 세계 70개국에 수출 중이다. 독일 스파클링 와인 가운데서도 일정 수준 이상 품질을 지닌 제품에만 지칭되는 ‘젝트’ 레벨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09년까지 동원F&B에서 수입·판매한 바 있다. 하이트진로는 병 디자인과 맛을 새롭게 바꿔 3만~5만원대 가격에 호텔·레스토랑·클럽·와인숍 등에서 다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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