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You First 사이버 북한지점’ 개점을 기념해 11일 실향민과 국가유공자를 금강산에 초청하는 ‘그리운 금강산’ 행사를 열었다. 오는 15일부터 다음달까지 본사 1층에서 ‘금강산 금화전(金畵展)’도 개최한다. 김지완(앞줄 왼쪽부터 다섯번째) 사장 등 참석자들이 금강산에서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