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보(앞줄 오른쪽 두번째) 씨앤앰 대표와 유의선(오른쪽) 한국방송학회장이 14일 서울 삼성동 씨앤앰 본사에서 열린 '제11기 인턴십 수료식'에서 수료생들과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씨앤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