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신한국 내주 전국위/새 대표위원 임명안 처리

신한국당은 내주중 이홍구 대표위원을 교체하고 당 총재인 김영삼 대통령이 지명한 후임 대표위원 임명동의안을 처리하기 위한 전국위원회를 소집할 계획이다.강삼재 사무총장은 4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6일께 대표 주례보고가 있을 것 같고 총재가 대표를 통해 전국위 소집지시를 내릴 것으로 보인다』며 『대략 내주중 전국위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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