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비지니스 유머]

A WOMAN, AFTER HEARING AN ADDRESS BY THE SECRETARY OF THE TREASURY, ASKED HER HUSBAND WHAT WAS THE DIFFERENCE DIRECT AND INDIRECT TAXATION.『THE DIFFERENCE』, HE REPLIED,『IS THE SAME AS THE DIFFERENCE BETWEEN ASKING ME FOR MONEY AND GOING THROUGH MY POCKETS WHILE I'M ASLEEP』세풍(稅風) 재무장관의 연설을 듣고난 한 여인이 남편에게 직접세와 간접세가 어떻게 다른 것이냐고 물었다. 남편의 대답,『그 차이는 말야. 나더러 돈을 달라고 하는 것하고 내가 자고 있을 때 호주머니를 뒤지는 것과 같아』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