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이랜드 초저가 청바지 공세

이랜드의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스파오는 데님 반바지 ‘9.9. 저스트 쇼츠’를 15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스파오가 지난해 12월 출시, 한 달 만에 10만장을 판 ‘1.2.9 저스트진’의 후속 상품이다. 여성 숏팬츠와 4부 팬츠, 남성 5부 팬츠 등 세 가지 스타일에 네이비와 인디고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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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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