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법조] 태평양, 변호사 대거영입

국내 법률시장 개방을 앞두고 법무법인 태평양이 대거 변호사를 영입하여 주목되고있다.태평양은 최근 김재영·조정민·허보열·이상직·이선숙·윤성운·하주현씨등 7명의 변호사를 소속 변호사로 새로 영입했다. 남&남 국제특허법률사무소가 지적재산권분야에서 일한 변호사를 찾고 있다. 남&남 법률사무소는 서울 중구 남대문로 4가45 대한상공회의소 8층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753-5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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