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이 관리종목 지정에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 11분 현재 평산은 전날 보다 305원(14.81%) 급락한 1,7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평산에 대해 관리종목지정 사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거래소측은 '최근3사업연도중 2사업연도 자기자본 50%초과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발생해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