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는 백설 '올리브유 드레싱 크리미&페퍼'를 출시했다. 유럽에서 즐겨 먹는 크리미한 타입의 정통 드레싱인 이 제품은 특급호텔 조리장과 함께 개발한 레시피에 따라 흑후추, 피클, 식초 등을 첨가, 우리 입맛에 맞게 재탄생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290g 한병에 3,85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