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한국GM, 백혈병 환우에게 헌혈증·기부금 전달


마이크 아카몬(왼쪽 두번째) 한국GM 사장이 14일 인하대병원을 방문해 백혈병으로 치료받고 있는 환우에게 쉐보레 모자와 미니카를 선물하고 있다. 이날 아카몬 사장은 임직원들이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서와 기부금 2,000만원, 외국인 임직원들이 선물한 닌텐도DS를 함께 전달하며 빠른 쾌유를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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