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SEN 투자클럽 시즌2’에서는 지난 28일 유진투자증권 도곡지점의 정재웅 차장과 유진투자증권 도곡지점의 장대진 부지점장이 출연했다.
정 차장은 관심종목으로 현대산업을 꼽았다. 현대산업은 외국보다 국내 자본의 비중이 크고, 현재 전세 값 대란이 현대산업에 도움이 된다며 목표가 5만원, 손절가 3만4,000원을 제시했다.
또 장 지점장은 피에스케이를 꼽으며 목표가 1만원, 손절가 7,500원을 제시했다.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이수화학, 현대미포조선, GKL, 삼성물산, 한진중공업홀딩스 등에 대한 진단이 이뤄졌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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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투자클럽 시즌2’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4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경제TV 인터넷 사이트(http://www.sentv.co.kr)에서 VOD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