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셀카 중독 집착증세 보이는 킴 카다시안

일주일 태국 휴가서 셀카 1,000장 넘게 찍어


‘셀카’를 가장 좋아하는 할리우드 스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킴 카다시안.


그러나 킴 카다시안이 이번 휴가 때 태국에서 찍은 ‘셀카’의 숫자를 공개하면, 킴 카다시안은 할리우드에서 가장 셀카를 좋아하는 배우로 등극할 것임에 틀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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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은 태국에서 가족과 함께 보낸 1중일이라는 휴가 기간 동안 무려 1,000장이 넘는 셀카를 찍었다고 한다. 이에 킴 카다시안의 엄마 크리스 제너도 걱정을 했다고.

킴 카다시안이 휴가 일주일 동안 셀카를 1,000장 넘게 찍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휴가 기간 동안 다른 것은 전혀 안 한 것인가?” “카메라 메모리가 대체 얼마나 되기에?” “셀카를 좋아하는 수준이 집착 수준 아니냐?”라며 킴 카다시안의 ‘셀카 선호’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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