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피자업계 3인방 “평창 유치 기쁨 함께 나눠요”

국내 최대 피자업계 3인방이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축하 이벤트를 동시에 펼친다. 도미노피자는 11일부터 28일까지 홈페이지에서 피자를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평창 2018 페스티벌’를 실시한다. 미스터피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미스터피자만이 할 수 있는 노력에 대한 이색 아이디어’를 트위터를 통해 접수 받고 있다. 우수 아이디어를 전달해준 20명에게는 지난 7일 새로 출시한 ‘닭갈비 피자’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또 오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경기가 열리는 현지에 미스터피자를 비롯 이탈리안 홈메이드 스타일의 뷔페형 레스토랑 제시카키친, 토털아트공간 마노핀 갤러리 등 자사 브랜드 매장을 개설해 선수단 및 관중의 편리한 취식을 도울 예정이다. 피자헛은 15일까지 피자헛 페이스북(www.facebook.co.kr/enjoypizzahut)과 트위터(@enjoypizzahut)를 통해 응원 및 퀴즈 이벤트 참가자 중 총 50명에게 더스페셜 피자 2판 시식권을 선물로 준다. ‘함께 즐겨요~피자헛’ 문구를 활용해 리듬감 있고 재치 있는 응원 문구를 댓글로 남기면 참여할 수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