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아티스, 대덕기연외 1명으로부터 피소

아티스는 지난 13일 대덕기연 외 1명으로부터 지난 7월 임시주주총회에서의 결의한 사외이사 및 감사선임을 취소하라는 소송이 제기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아티스 관계자는 “대덕기연 측에서 7월 임시주주총회에서 결의된 기경도∙문정호∙송병운∙하태정 이사, 임현창∙박삼렬 사외이사, 이세웅 감사의 선임과 문경근 감사 해임을 취소하라는 소송을 냈다”며 “법무법인과 협의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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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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